티티카카

titikaka88.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

Ⅰ. 어촌지역개발

- 어촌의 기능변화와 기반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확충 -강릉시 사천면 사천어촌계를 중심으로

오늘날 국내 어촌은 어족자원의 고갈, 어획 쿼터제 실시, 해양 환경의 오염, 해양 기후 변화 등 여러 문제들이 산적하고 있으나, 최근 이러한 어촌 지역들이 기존의 어촌 고유의 어업기능에서 벗어나 어촌체험, 관광어촌 등의 변화를 모색하여 그 역할이 과거에 비해 다기능 복합화 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어촌의 기능변화를 뒷받침하기에 현재의 많은 구조물들과 기반시설은 노후화되어 있으며, 그 배치 또한 불합리하여 전반적으로 새로운 재구조화의 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어촌 관광 활성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그를 뒷받침할 하드웨어적인 개선 역시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근본적으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판단된다. 이러한 필요성에 힘입어 현재 국내 중소규모 어촌들이 중심으로 환경개선과 소득증대 나아가 어업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어촌고유의 어업기능과 관광기능활성을 위한 노후시설개선 작업과 필요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와 같은 시설개선작업은 전적으로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여 경제적 요인외에 다른 환경적 요인이나 기타 사회적 요인들은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앞으로의 중소어촌을 중심으로 한 시설개선작업들에 지속가능한 개발의 관점의 적용이 필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분석사례로 선택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어촌계는 강원 동해안에 국가어항에 해당하는 14개 어항 중 주변경성장잠재력이 크고 어항의 재구조화가 시급한 지역으로, 90년대 이후부터 필요에 의해 여러시설 개선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산발적 개선작업으로 이루어진다는 점과 경제적측면만을 고려한 시설 개선작업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개발의 관점에서 볼 때 실패의 사례로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개발에 대한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선정하게 되었다.

1.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항 사천어촌계

1.1 마을 개요

사천진항(沙川津港, Sacheonjin Fishing Port)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에 위치한 어항으로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어선 50척, 314명의 어업인구가 있는 중소규모 어항인 사천항을 중심으로 작은 어촌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동안 이 어촌마을의 주소득원은 어업이었으나 최근 관광지로 개발되어 새로운 항구로서 면모를 보이고 날이 갈수록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관광어촌으로서 횟집을 비롯한 수많은 상점과 숙박시설 등이 타 어촌과 경관상 확연히 구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

1)현황; 어촌의 기능변화와 기반시설의 노후화

오늘날 국내 어촌은 어족자원의 고갈, 어획 쿼터제 실시, 해양 환경의 오염, 해양 기후 변화 등 여러 문제들이 산적하고 있으나, 최근 이러한 어촌 지역들이 기존의 어촌 고유의 어업기능에서 벗어나 어촌체험, 관광어촌 등의 변화를 모색하여 그 역할이 과거에 비해 다기능 복합화 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어촌의 기능변화를 뒷받침하기에 현재의 많은 구조물들과 기반시설은 노후화되어 있으며, 그 배치 또한 불합리하여 전반적으로 새로운 재구조화의 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어촌 관광 활성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그를 뒷받침할 하드웨어적인 개선 역시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근본적으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판단된다.

2)강릉 사천어촌계의 시설개선 현황

강원도 강릉 사천면에 위치한 사천항은 어선 50척, 314명의 어업인구가 있는 중소규모 국가어항으로서 타 어촌들과 마찬가지로 사천어촌계 역시 다기능화되는 어촌의 현실태에 맞게 여러 시설개선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선, 사천진항은 2005년 5월 강원도 동해안의 6개 시군, 총 14개 주요 어항 중 새어촌건설운동 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혁신역량 사업비 5억원을 강릉시로부터 지원받아 항구 환경개선과 소득증대 나아가 어업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취급할 수 있는 회센터를 신축 및 리모델링하고, 수산물 집하장을 개·보수 되는 등 기존의 낙후된 시설에 대한 개선 작업을 하였다.

이에 더해 05년도 강릉시는 1억5,000여만원을 들여 68㎡ 규모의 양미리가 많이 잡히는 항구의 지역특색을 살려 양미리를 테마로 한 화장실을 신축했다. 이 화장실은 커다란 양미리가 지붕위에 설치되어, 이 곳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도 한눈에 양미리가 많이 나는 항구임을 알수 있게 하였고, 화장실 안쪽에서는 항포구에서 어민들이 그물작업 장면 등이 잘 보여지도록 지어졌다.

사천진항은 강릉의 타 항구인 안목항과 수산항에 요트계류장이 들어서기 훨씬 이전인 97년 ~를 목적으로 ~의 예산을 소요하여 요트계류장을 완공하였다. 이는 ~년도 ~에 대한 필요로서 강원도의 도비 250만원과 강릉시가 내놓은 250만원을 합한 총 500만원을 소요하여 사무소와 강의실을 리모델링하고 요트장비보관소를 신축하는 등 시설보강을 하였다.

3)문제점

사천항의 시설 및 경관 개선작업은 지자체의 계획미비와 예산부족 문제 등으로 인하여 동시적으로 일관되게 이루어진 것이라기보다 여러 시기에 걸쳐 산발적으로 시선 개설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비일관적이고 산발적인 어촌 시설 개선 작업들은 오히려 사천어촌계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어촌의 미관과 본질적 기능을 향상시켰다기 보다는 단순한 시설물의 나열과 개선 작업으로 인해 오히려 주변 경관이 하나의 흐름을 갖고 조화되는 것을 막았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도, 이러한 불완전한 시설 개선작업은 사천항 자체의 지역적 특색이나 매력적인 면을 충분히 드러내게 하지 못함으로써, 개선작업이 좀 더 계획적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면 달성할 수 있었을 관광객의 증가라든지 그로인한 어촌계 주민들의 소득증대 달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미약하다고 보여진다.(물론 어느정도의 관광객 수 증가와 소득 증대는 이루어졌을 것이다.)

환경적인 면에서는 ~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4)사천어촌계의 하드웨어적 개선을 위한 ‘워터프론트’개념의 도입

김용기 외 3인은 사천항의 관광, 체험문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경관 정비 및 개선을 위해 이러한 어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재정비와 새로운 구조물 설치, 공간적 재배치를 위해 ‘워터프론트’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개발을 이루어 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워터프론트란 사전적으로 물과 접해 있는 부지, 그 부지에 건축된 건물, 또는 보다 큰 의미로서는 물과 연접해 있는 도시의 한 부분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적 정의와는 다소 다르게 일반적으로는 수변공간이라는 지리적 의미에 더해 ‘물’과 관련한 기능을 가지고 주변지역생활에의 활력을 주며, 인공시설과 더불어 자연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친수적 공간이라는 기능적 의미를 포함한다. 이에 따라 워터프론트는 수변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공업, 유통, 공업 등의 여러 생산적인 행위와 더불어 업무, 상업, 레크리에이션 등의 도시 활동 등 여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 모든 도시민이 이용가능한 공공공간이라 정의 내릴 수 있다.(해양/김성귀)

특히, 워터프론트 개념을 개발에 도입할 때에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은 이러한 워터프론트적 개발로 인해 그 지역이 많은 사람을 흡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단순한 자연경관과 주변시설물과의 나열은 사전적 의미로서의 워터프론트는 될 수 있지만, 어촌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훌륭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역할에는 불충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역시 워터프론트의 개념을 도입하여 수변지역 개발에 적용하고 있으나,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이러한 노력은 주로 중형, 대형 항만과 도심형 하천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을 뿐더러, 농어촌 중심의 워터프론트에 대한 국내외 연구 역시 미약하다.

또한 한국식 워터프론트 개발은 지역 전체적인 일관성을 고려하여 짜여졌다기 보다는 해양박물관 건립, 해상낚시터 건설 등 수변 공간에의 시설계획 정도에 머물러 있고, 이것이 사전적 의미에의 워터프론트 개발로서는 의의가 있을지 몰라도, 포괄적 의미에서의 워터프론트 의미에 비추어 볼 때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5) 워터프론트 개발의 실제 적용- 사천어촌계 중심

(1)해안산책로개발; 사천항은 크게 어항, 해수장, 하천기수영역의 3구역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각 지역은 그림 1과 같이 A에서 M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A지역은 현재 이용되고 있는 어촌으로의 주 진입로와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B지역은 회센터, 어판장 등이 위치한 어항 핵심지역으로 역내 주 가로 역할을 하고 있는 제 1가로 공간인 C1과 삼각형 구도를 형성하여, 현재 이 동선에 절대 다수의 관광객이 머무르고 있다. 이 같은 단조로운 동선을 C1-D-E 지역의 요트, 선박수리, 교차로 및 K-L-M 지역의 해수욕장, 바위, 근린공원의 이웃 삼각형으로 동선을 개발하여 확대하면 어항 전체를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이는 이 세 삼각형을 중심으로 한 해안산책로 개발을 통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2)경관개선사업

경관개선사업은 K-L-M 해수욕장지역의 해안공원 조성, 어항의 물항장을 낀 주 간선도로 C1-C2-C3는 친수가로유형의 보행자 전용공간 개발, 하천기수역부분인 C-D-E-G-I에 랜드마크와 전망대 설치 등 크게 3개 사업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

가. 해안경관 조각공원과 근린공원 개발; K 갯바위 지역과 L뗏장바위 지역의 자연을 이용한 조각품을 전시하고, 이를 해안로를 따라 돌면서 관람 가능하게 한다. 이에 더해 지역의 작가나 미대 학생들의 조각 작품을 기증받아 별도로 전시 가능할 수 있다. 또한 예술조각품, 시비, 벤치, 식수대, 화장실, 가로등, 키오스크등의 정비 역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근린공원 M지역은 마을 뒷산으로 숙박객이나 마을주민을 위한 체육 및 산책공원으로 재정비 될 수 있다.

나. 친수가로보행공간 조성(harbour street mall); 이는 북쪽에 마을부터 남쪽의 하천 기수역까지 총 5개 결절점으로 조성되는데, 제1교차로가 버스정류장에서 시작되어 2교차로는 어항의 핵심공간인 회센타와 물양장의 기점이 된다. 3교차로는 현재 양미리 화장실이 위치한곳이고 4교차로는 신설도로와 만나는곳 5교차로는 하천 기수역과 만나는 지점으로 순수보행자 몰(pedestrian mall)이 조성가능한 지점이다.

또한 현재 조립식 가설 건축물이 좌판, 창고, 다이브 지원실 등으로 난잡하게 배치되어 방문자에게 어항으로서의 조망을 차단하고 있는데, 조망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물양장 측면을 개방하고, 이 곳에 야외 식음이 가능한 유개시설(벽은 없고 지붕만 구비)이 어항 전체 공간과 조화롭게 구축될 수 있다. 또한 4,5 교차로 지점에 랜드마크를 배치하여 방문객들의 시선과 동선을 유도 가능할 수 있다. 어항의 물양장 주변 산책로와 보행자 공간은 대형 가로 mall을 설치하여, 지역특산품이나 양미리에 대한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킨다. 워터프론트 개발의 핵심이 물리적 대상물의 구성보다, 어떤 프로그램과 디자인으로 기획하여 전체적 조화를 어떻게 도출하는 지에 그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많은 연구 역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건설; 사천항은 평탄지역으로 자연환경보다는 인공구조물이나 건축물이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이 랜드마크를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어촌으로 진입하는 경포에서 주문진으로 연결되는 해안도로에서 500m 정도에 세움으로써, 사람들의 eyestop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할 수 있다. (C3나 D지역) 랜드마크를 세움에 있어 단순한 조각상이 아닌 전망대와 같은 건축물을 지어, 랜드마크가 단순히 지역을 상징하는 역할을 넘어선 관광자원의 역할도 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

6) 기존개발방식에 비해 워터프론트적 개발이 가지는 이점과 한계

사천항의 워터프론트적 개발계획은 기존의 시설 개발방식이 어촌 포괄적인 관점에서 이루어 지지 못했다는 불완전함을 넘어서 어촌 전체를 하나의 경관으로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인 개발이며, 하나의 완전한 개발계획을 전제로 하므로 공간의 효율적 사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자연적 물리적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려 시설물을 어촌전체에 적절히 배치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시설물에서부터 조망확보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어촌권역 전체적으로도 조화로운 경관을 도출해 낼 수 있다. 개발 사업에 있어 시설물의 디자인과 설치에 지역적인 요인을 의식적으로 많이 삽입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타지역과 구분되는 독특한 사천항만의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러한 경관개선과 시설 개선의 계획은 장소를 보다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들을 흡입하며, 방문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내게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은 예산이 대규모로 소요되는 사업이고, 이러한 항만 공간 정비 사업은 현재까지 주로 중형, 대형 항만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어촌지역에 적용될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또한 어촌지역중심의 워터프론트적 개발에 대한 연구도 미비한 상태이고, 이에 대한 지자체나 지역주민들의 인식도 매우 미흡하다. 만일 지자체에서 소규모 어촌에 워터프론트적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했을 때, 이러한 사업이 해양수산부의 항만계획과 충돌할 가능성도 크고, 결과도출을 위한 상호 의견 조율에도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대규모의 사업은 대체로 주민참여방식이 아닌 국가나 지자체가 결정하여 시행되는 top down 방식의 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개발 추진 지역에 대해 재산권과 연계된 어업권 보상이라든지, 개발에 따르는 부수적인 환경문제가 클 가능성이 존재한다.

7)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더 고려해 보아야 할 점

기존개발에 비해 워터프론트적 개념을 적용한 어촌지역 경관개선 및 시설정비 사업은 미관증진과 지역적특색 강화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수용가능 하여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경제적인 가능성은 크나, 여타의 사회적, 환경적인 면에서는 역시 취약점을 드러내기 때문에, 이러한 개발계획을 도입하더라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몇가지 요인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우선 초기 기획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하나의 의사결정협의체로서 마을운영위원회 등을 조직하여 시설을 검증하고 비교우위에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토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구체적 계획사업을 도출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기존의 top down 방식에 대한 견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에 대한 보전 제도 및 환경영향평가를 강화하고 환경 친화적인 개발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Coffee may prevent depression, scientists sayComments (162)

Coffee may prevent depression, scientists say

Coffee Coffee must contain caffeine to have the effect, say the researchers

Related Stories

Women who drink two or more cups of coffee a day are less likely to get depressed, research suggests.

It is not clear why it might have this effect, but the authors believe caffeine in coffee may alter the brain's chemistry. Decaffeinated coffee did not have the same effect.

The findings, published in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come from a study of more than 50,000 US female nurses.

The experts are now recommending more work to better understand the link.

And they say it is certainly too soon to start recommending that women should drink more coffee to boost mood.

Caffeine lift

The Harvard Medical School team tracked the health of the women over a decade from 1996 to 2006 and relied on questionnaires to record their coffee consumption.

Start Quote

This fits nicely with a lot of the previous work and what we know about caffeine and the brain”

End Quote Prof Bertil Fredholm Karolinska Institute

Just over 2,600 of the women developed depression over this time period.

More of these women tended to be non- or low-coffee drinkers rather than frequent coffee consumers.

Compared with women who drank one cup of caffeinated coffee or less per week, those who consumed two to three cups per day had a 15% decreased risk of developing depression.

Those who drank four or more cups a day cut their risk by 20%.

Regular coffee drinkers were more likely to smoke and drink alcohol and were less likely to be involved in church, volunteer or community groups. They were also less likely to be overweight and have high blood pressure or diabetes.

Even after controlling for all of these variables, the trend of increasing coffee consumption and lower depression remained.

Mounting evidence

The researchers say their findings add weight to the work of others which found lower suicide rates among coffee drinkers.

They suspect caffeine is the key player - it is known to enhance feelings of wellbeing and energy.

How much caffeine?

  • There is no recommended level a person should consume
  • But pregnant women are advised to consume less than 200mg a day
  • One mug of instant coffee: 100mg
  • One mug of filter coffee: 140mg
  • One mug of tea: 75mg
  • One can of cola: 40mg
  • One 50g bar of milk chocolate: about 25mg

Source: NHS Choices

And it has a physical effect on brain function and transmission by blocking certain chemical receptors, like adenosine. But more research is needed to show if this might mean it is useful for warding off depression.

Alternatively, it might be that people with low moods chose not to drink coffee because it contained caffeine, point out the researchers. One of the common symptoms of depression is disturbed sleep, and caffeine can exacerbate this because it is a stimulant.

Too much caffeine can also increase feelings of anxiety.

Prof Bertil Fredholm, an expert 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 at Sweden's Karolinska Institute, said the findings were reassuring for coffee-lovers.

"This fits nicely with a lot of the previous work and what we know about caffeine and the brain. It blocks adenosine, which produces a similar effect to increasing dopamine production. And it's becoming increasingly clear that the dopamine-rich areas of the brain are much more important in depression that previously thought.

"Despite valiant efforts to show how dangerous coffee is for us, it is not proving so.

"This removes yet another anxiety regarding caffeine use. Drunk in moderation, the evidence is strong that it is not one of the things we do that is going to damage your health."






137.

I've loved coffee for 48 years. Iced in Summer. Hot year round. Coffee flavored ice cream. Love it now as much as ever. Makes me feel good. Lifts my spirits. Energies me when tired. Indispensable in the morning. Hooray for coffee!


  • 1